우리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
INVITATION
오랜 인연이 깊은 사랑이 되어,
이제 같은 길을 걸어가려 합니다.
저희의 행복한 시작에 함께해 주신다면,
더없이 기쁨이 될 것입니다.
소중한 시간을 내어 축복해 주시면,
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.
이제 같은 길을 걸어가려 합니다.
저희의 행복한 시작에 함께해 주신다면,
더없이 기쁨이 될 것입니다.
소중한 시간을 내어 축복해 주시면,
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.
김종길
김순화
김순화
의 아들 창 민
김정태
박남희
박남희
의 딸 나 연
신랑측
WEDDING DAY
2025.09.20. 토요일 오후 2:00
